동병상련의 개성주악은
최근 레시피를
현미와 찹쌀로 만들어 글루텐프리로 업그레이드해서
상미기간이 더 길어져서
하루가 지나도 단단해 지지 않습니다
특히, 동병상련의 개성 주악은
개성이 고향이어서 그 시절, 그 곳에서의 맛을
그리워하시는 분들께서
"그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맛과 거의 같다" 는
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신경쓰면서 만들고 있읍니다.
겨울에는 우메기 형태로,
봄,여름에는 작은 모약의 주악형태로 판매하고 있읍니다.
자꾸만 손이 가는
개성주악~!!